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타치 제작소 (문단 편집) ===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 2017년 12월 한국 재진출을 꾀했다. 2018년 기준 이 분야에서 세계 5위의 기업이다.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로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G1 타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높이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아산타워보다 8m 높은 213m이다.] 중국의 [[CTF 광저우]]에 세계 최고속 엘리베이터인 '''분속 1,260m급'''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히타치엘리베이터 사업부는 예전부터 한국의 [[63빌딩]][* 1985년식이며 히타치에서 생산하고 금성엘리베이터에서 설치했다. 2006년 [[미쓰비시엘리베이터]]로 교체되었다.], 북한의 [[고려호텔]][* 63빌딩의 것과 같은 1985년식인데 지금도 현역이다. 애초에 일본에서 원자재를 가져다 지어서 [[토토|TOTO]], [[도시바]], [[히타치]] 등 일본 기업이 납품에 참여했다.] 등 고층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왔으며, [[LG산전엘리베이터|LG산전 승강기사업부]]가 오티스에 합병되기 전까지 기술 제휴를 했었다.[* 이 기술제휴의 흔적은 의외로 최근까지도 남아있었는데, 오티스 미국 본사에서 개발한 벨트식 모델인 GeN2가 들어오기 전까지 주력 모델이었던 LG산전 Di1의 로프식 기어드 권상기가 그 대표적인 흔적이었다. 권상기 형태가 히타치 기술제휴 모델이었던 LVP의 것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 2019년 3월, 한국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납품을 노리고 들어온건데 뜻대로 되자 않자 곧바로 철수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VGPQIEDIQ|기사]] 설치 현장도 매우 적고, [[코네엘리베이터]]처럼 유지관리 인력까지 완벽하게 철수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부품 공급은 물론 정기검사 수검에도 난항을 겪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또한 재진출 당시 주력 판매 기종들 대부분이 중국 지사에서 반입하는 모델이었고, 품질도 매우 조악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